주어진 시간은 10분 남짓,
빠듯한 촬영 일정 때문에 너무나도 짧은 시간 함께할 수 밖에 없었지만
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만으로도 제법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고 기억한다.


사소한 일상들이 하나하나 모여,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되듯
오늘도 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되짚어 보니
그 때는 모른 채 지나갔던 그 순간들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순간들이었는지 새삼 깨닫는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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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Erica'w' 트랙백 0 :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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