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일찍 부지런히 공항에 나타나 아침 햇살보다 더 빛나 놓고
홀연히 게이트 뒤로 사라진 야속한 이준. ㅠㅠ

공항 너무 멀다고 투덜투덜 했던 내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,
이제 공항에서라도 제발 한 번 얼굴 보게 해주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은 걸 보니
사람 욕심이란 이렇게도 간사한가보다.

뭐 결론은 여전히 참 많이 보고 싶다는 거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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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Erica'w' 트랙백 0 :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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